북한산 의상능선 운동 되고 경치 좋아 사진도 잘 나오는 코스인 북한산 의상능선을 다녀 왔습니다. 이맘때 쯤 북한산 단풍이 절정으로 많은 산객들이 산을 찾아 붐비였습니다. 의상능선은 바위가 많아서 철제 구조물을 잡거나 바위를 잡고 오르기 때문에 전신 운동이 되고 그 만큼 체력 소모도 많습니다. 북한산성 입구을 따라 계곡이 한 눈에 보이며 좌측에는 백운대, 노적봉,
지리산 (중산리-백무동) 지리산을 다시 찾은 건 3년만입니다. 중턱에는 가을 색이 짙었고 정상 뒤편에서 넘어 오는 운해가 요동을 치는 큰 산 다운 관경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도 지리산은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버스 산행이라 가는 내내 피로감이 높았지만 버스는 산행 입구까지 올라가 주어서 차도를 따라 오르는 수고를 덜었습니다. 렌턴을 켜고 새벽이라 보이는 것도 없고 체력이 있을
도봉산 다락 능선 도봉산은 바위가 많은 편이고 줄과 구조물을 잡고 오르는 다락 능선과 Y계곡이 재밌는 구간며 전신 운동이 됩니다. 날씨 좋은 날 특히 지금 같은 가을에는 단풍에 시야가 확 터지니 산행 하기 더욱 좋습니다. 바위 많기로는 멀리는 설악산, 월악산, 속리산, 월출산, 가야산을 칠 수 있고 가까이에는 관악산, 북한산, 도봉산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속초나들이 설악산 산행을 마치고 속초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전날 산행 중에 강풍과 눈을 내리던 날씨가 급 쾌청하니 조금 억울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날씨 좋은 오늘 속초를 즐기면 되겠죠? 숙소는 미리 예약한 솔비치입니다. 생각 했었던 호텔이라고 보기엔 리조트 같았습니다. 물론 리조트가 옆에 따로 있긴 합니다. 바다가 보이고 뒤로는 산이 보이죠? 나름 위치는 좋습니다.
설악산 첫눈 산행 그간 못 갔던 설악산 단풍을 보러 가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단풍도 제대로 내리지 않은 설악산의 첫눈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서 차로 2시간 반 정도 오니 한계령 도착 하였습니다. 바로 한기가 느껴져서 휴게소에 들어가서 호떡 하나를 먹었습니다. 싸라기 눈이 오는 가운데 한계령은 설악산의 위용을 보여 주며 간간히 무르익지 않은 가을 단풍을 보여
관악산 자운암 관악산에는 바위가 많습니다. 여러 코스들이 있지만 뷰도 좋고 바위 타는 맛도 있는 자운암 코스를 즐겨 갑니다. 이번에는 연중 몇 안되는 맑은 날이라 저 멀리 북한산 까지도 잘 보였습니다. 정상 까지 2~3km 정도인데 나름 운동 되고 바위 잡고 오르고 하다 보면 전신 운동도 되는 길입니다. 특히 산객들이 많이 분비지 않은
축령산 잣나무 숲 가평에 잣나무 숲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 하여 다녀왔는데 몇 번 가 봤던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가까웠습니다. 트레킹 코스로 숲과 저수지 데크가 있는 이만한 곳을 못 본 것 같습니다. 비탈진 지형이라 저수지 까지 올라가는 길이 운동이 됩니다. 쭉쭉 뻗은 잣나무들이 숲을 빽빽히 매우고 숲 사이에 들여 오는 계곡 물이 시원하고 신선한 공기